그냥 추억만 남는거겠지. 하지만 그 추억의 내용에 '자신의열정' 과 '진솔함' , 공대원 서로간의 '끈끈한 정' .. 뭐 이런게 들어갈수 있겠지. 게임에 무슨 열정이고, 정이고..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나는 정말로 반대다. 하나를 보면 열을 볼수 있다고,... 자신의 또다른 '표현' 을 흐지부지하게 내보내는건 싫다고 본다. 근대 무슨 이야기 하다가 이런 말이 나왓을까나.? =_=;
2007/08/12
사선에서
아 그렇군. 내가 쓴 글보고 한참 생각 하다가 다시 생각 났다. 위에서 말한 . 열정. 진솔함. 팀웍. 이런 경험을 게임뿐만이 아니더라도, 자기가 경험을 했었고, 아니면 다른 누군가와 함께 경험을 하면서 느꼈었다면, 난 그 추억을 가지고 ' 희망' 이란것을 생각해본다. 우리가 느끼는 뭔가 할수있을거라는 희망 보다 좀더 큰 ' 진보적 희망 ' , 사람이 살아 가는 쉬운 방법중에 진보하고 있을때이지 않던가??!!
2007/08/12
사선에서
근데....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썻을까? ..제 정신이 아닌듯, 술도 안 쳐묵엇는데. =_=;;.. 사는게 힘든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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